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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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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판 === 게임에서는 [[로데릭 베레스포드]] 사후 기사단장이 되었지만, 폭군 [[프라이드 로열 아이비]]가 개판으로 만든 기사단과 국가를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다가 게임 스토리 시작 전에 과로로 사망해서 회상씬에서만 나온다. 질베르 재상의 비극이 벌어진 시기와 같으며, 특수능력의무신청법으로 인한 예속의 계약의 첫 번째 피해자였던 디오스 파남의 회상에서 '은색 눈의 기사'가 언급된 걸 보아 이때까지는 살아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서가 자기自己를 버리고 아버지의 흉내를 내어 살아가겠다는 말을 듣고 당연히 반대했지만, 이미 정신이 심하게 망가진 아서를 더 말렸다가는 그대로 죽을 것 같아서 결국 도와준다. 기사단 내에서도 손꼽히는 강골인 그가 2년만에 무너진 걸 보아 그의 사인死因에는 단순한 과로보다는 스트레스 탓이 컸을 걸로 보인다. 작가가 '절망 끝에 죽었다'는 걸 보아 죽을 당시에는 완전히 멘탈이 무너졌던 것 같다. 다만 아서의 소원을 이뤄줄 때까지는 살아있고 싶었다고 하며, 결국 죽기 직전 기사대장들에게 클라크라는 개인으로서 자기 남동생과 같은 아서가 기사가 되고 싶어하니 그가 기사단에 들어오면 자기 대신 후원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하지만 키미히카 1기로부터 2년 전, 아서가 기사가 되었을 시점에서는 그 부탁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죽고 [[해리슨 디르크]] 단 한 명만 남았다. 아서가 신병이었을 당시에는 아직 카람과 앨런이 살아있었지만, 카람은 정신이 심하게 망가져 있어서 주변을 신경 쓰지 못했고, 앨런은 정신이 무너진 기사를 챙기느라 바빠서 신병이었던 아서를 챙겨주지 못했다. 해리슨은 클라크의 유언을 들어주기 위해 기사단이 프라이드 마음대로 망가지든 말든 조직만 유지하면 된다는 식으로 버텼고, 아서가 기사대장이 되자마자 기사단의 규정대로 아서에게 기사단장직을 넘긴 뒤 클라크의 복수를 위해 프라이드를 죽이려고 했지만 역으로 살해당했다. 해리슨 사후에는 카람, 앨런과 동기였던 케네스 오르드릿지가 아서의 후견을 맡았다. 게임판의 아서는 클라크가 기사단을 재건하려다가 너무 무리한 끝에 죽어버린 걸 보고 '차라리 기사 따위 때려치우지 그랬냐.'고 매우 한스럽게 여겼다. 이 때문에 아서는 기사단장이 된 뒤 프라이드 여왕과 스테일 섭정의 명령 상당수를 뒤에서 개기는 식으로 처리했고, 스테일은 이걸 눈치채고 있었지만 증거를 남기지 않아서 '콱 죽여버릴까'라고 이빨을 갈면서도 숙청하지는 못했다. 한편 나라가 언젠가 재회하고 싶었던 이부여동생 넬은 죽기 전 나라가 안전해지기 전까지 돌아오지 말라는 유서를 남겼으며, 죽기 전까지 비상시를 대비해 모아둔 돈과 해리슨의 지원 덕분에 남은 가족들은 그런대로 살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넬은 프라이드-티아라의 정권교체 이후 세계 각국에서 反프리지아주의가 횡행해 프리지아로 추방되었으며, 이때의 핍박에 트라우마가 생긴 넬은 꿈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때까지도 클라크의 가족들은 모두 살아있었고, 아서 기사단장이 배려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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